그룹 빅뱅 출신의 지드래곤이 BMW코리아 ‘뉴 XM’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그룹 빅뱅 출신의 지드래곤이 BMW코리아 ‘뉴 XM’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사진= 연합뉴스) BMW코리아는 지난 29일 M 전용 초고성능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뉴 XM’의 공식 앰배서더로 지드래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BMW코리아는 지드래곤의 강력한 캐릭터와 카리스마가 BMW 뉴 XM의 정체성과 부합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대담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K팝 아티스트이자 패션·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드래곤은 앞으로 BMW 뉴 XM의 앰배서더로서 다양한 콘텐츠와 소식으로 BMW 뉴 XM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맥앤지나=송지은 기자 magajina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