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USHION FOR BIJOU 비때방(비쥬 때문에 만든 방석)

아노조비의 엄마·아빠가 비쥬 때문에 자체 제작한 프리미엄 강아지 방석이다. 아노조비의 막내 비쥬는 방석과 매트만 보면 새로운 장난감인 줄 알고 전부 뜯어왔다. 이런 비쥬를 위해 ‘잘 뜯기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석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직접 비때방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반려동물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10~14시간. 그 때문에 위생을 신경 쓰지 않으면 반려동물의 방석과 쿠션은 세균에 방치되기 쉽다. 이런 점을 고려한 아노조비 엄마·아빠는 진드기와 박테리아가 서식·번식할 수 없는, 인체에 가장 최적화된 프리미엄 실리콘 원단으로 비때방을 제작했다. 이 원단은 기존에 유아용 젖병 소재로 쓰이는 만큼 안전, 위생 등 모든 검사에 합격했으며, 방오가공 원단으로 100% 방수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아노조비의 엄마·아빠가 8개월 동안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 커피, 반려견 소변, 물 등이 전혀 흡수되지 않았고, 스팀 청소도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비때방의 또 다른 특별한 점은 기존의 반려견 방석과 달리 밀도가 높은 프리미엄 스펀지로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스펀지의 밀도가 높아 반려동물이 눕거나 앉아 있을 때 힘이 분산되고, 탄성력과 복원력이 매우 우수해 초대형견이 누워도 꺼지지 않는다. 또한 국내 최초로 초대형 사이즈를 만들어 보호자와 반려견이 같이 누워도 넉넉하다. 이처럼 국내 최고급 원단과 자재로 만든 비때방은 품질이 너무나도 좋아 많은 반려인들의 추천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2. NORTH PAW 노스포 사료

너무나도 건강한 아노조비가 즐겨 먹는 노스포 사료는 반려동물의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곡물이 전혀 첨가되지 않았고, 85%의 육류와 15%의 과일 및 섬유질로만 구성된 프리미엄 사료이다. 장 건강에 좋은 효모와 유카 추출물을 함유해 변 냄새를 줄여주고 오메가 3·6가 피부와 모질을 더욱 건강하게 해준다. 또한 관절 건강에 좋은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 눈 건강에 좋은 리보플래빈,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도 풍부하게 함유되었다. 노스포 사료는 캐나다 식품 검사(CFIA), 미국 농무부(USDA), 미국 식품의약국(USFDA)의 감사와 승인을 받은 안전한 사료로 저알러지 랍스터, 어린 강아지용, 소형견용, 중·대형견용, 전 연령 고양이, 비만 및 노령 고양이 등 반려동물에 알맞게 선택 가능하며, 사료 소분 세트를 같이 구입해 제습제와 함께 소분해 두면 사료를 오랫동안 맛있게 먹일 수 있다.

3. PET TERRITORY 펫 테리토리 영양제

43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 아라자임와 자일라나제 2가지가 함유돼 반려견의 체내에서 다양한 섭취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반려견의 건강을 위협하는 염증과 유해균을 억제해준다. 주성분인 아라자임은 장내 환경을 개선해주고, 피부염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및 케모카인의 분비를 감소시킨다. 또한 관절 연골의 주성분인 콜라겐과 프로테오글리칸의 소실을 방지해 관절을 건강하게 관리해주고, 중심 정맥 주변의 간세포 손상을 보호해 간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단백 사료와 간식을 잘 분해해 소화를 돕는 펫테리토리 영양제는 섭취한 지 14일 안에 변 냄새, 설사 완화 등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4. KCM ULTRA CAPSYONG TTEOKBOKKI KCM 캡숑떡볶이

떡볶이 전국 투어를 마친 KCM의 캡숑떡볶이는 떠먹을수록 감칠맛이 도는 국물과 씹을수록 고소하고 쫄깃한 밀떡이 어릴 적 먹던 달콤하고 매콤한 학교 앞 떡볶이를 기억나게 한다. 캡숑떡볶이는 식약처에서 검사하는 가장 까다로운 HACCP(해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원재료, 제조, 유통 등 모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믿고 먹을 수 있는 떡볶이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살짝 매콤한 맛의 캡숑떡볶이, 뒷맛에 매운 여운이 남는 울트라 캡숑떡볶이, 매운맛이 없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캡숑짜장떡볶이 등 3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간편한 조리 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출처=맥앤지나 매거진]

[컴퍼니잇=이기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