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76cm·52㎏’ 서하얀, “바지 커져 허리 접어 입어”
  • 이기환 기자
  • 등록 2023-01-26 16:50:43
기사수정

[사진출처 = 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바지가 더 커져서 허리둘레 접어 입은 슬픈 사연..) 임스타님 워싱턴 공연 촬영에 일이 많아 직원들과 함께 순간이동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출처 = 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서하얀은 미국으로 향한 모습이다. 바쁜 일정에 더욱 마른 듯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긴 비행 도착해서 기절하고 이제서야... 일정이 촉박해 주말에 공연 후 바로 귀국이라 빨리 잠을 청해야 내일 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해야 할 텐데.. 한국 시간으로 일까지 보느라 전투적인 시차 적응이 벅차네요ㅎㅎ 여기 새벽인데 우리 직원들 다 깨어있음 우선 우리 워싱턴 공연에서 만나자구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서하얀 인스타그램]

 

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키 176㎝에 52㎏라고 밝힌 바 있다.

 

[컴퍼니잇=이기환 기자]

 

0
유니세프
국민 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