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레이나 채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26일 레이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레이나를 볼 수 있다.
레이나는 명품 골반 라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출처 = 레이나 채널]
또 레이나는 매끈한 다리와 눈부신 외모를 드러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레이나는 "아추아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1989년생 올해 나이 35세인 레이나는 최근 '아침향기'라는 제목의 노래를 발표했다.
'아침향기'는 언제나 힘들고 피곤한 아침 출근길 속에 문득 느껴지는 상쾌한 풀잎 향기, 오픈 준비에 분주한 카페와 베이커리의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들처럼 찰나의 순간이지만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어 주는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그린 노래다.
[컴퍼니잇=이기환 기자]